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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DHD (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)

학령기 아동에서 흔히 나타나는 질환으로 주의력결핍, 과잉행동, 충동성이 주된 특징입니다. 학교를 다니고 있는 아동의 3~5%가 ADHD에 해당되며 남자 아이들이 여자 아이들보다 3~4배 정도 더 많습니다. ADHD 아동은 학업 수행에서 어려움을 보일 뿐만 아니라 행동 조절에 문제가 있어 또래관계에 어려움이 있습니다. ADHD는 소아정신과 관련 질환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소아기에 발병하는 ADHD의 30~70%가 후기 청소년기, 성인기까지 지속되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합니다.

원인

    •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(ADHD)는 한 가지 원인에 의해 생기는 질환이 아닙니다.
    • 신경 화학적 요인, 유전적 요인, 환경적 요인 등 몇 가지 주요한 요인이 연관되어 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.

증상

  • 주의력 결핍
    • 주의력을 지속하는 데 곤란함을 느끼거나, 혹은 무시해야 하는 자극에 주의가 산만해집니다.
    • 부모는 흔히 이 증상을 가진 아동에 대해 ‘귀 기울여 듣지 않는다’ ‘쉽게 산만해진다’ ‘끝맺음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’ ‘잔소리를 하지 않으면 스스로 하지 않는다’ ‘물건을 잘 잃어버린다’ ‘집중하지 않는다’ ‘자꾸 지시해야만 한다’ ‘일을 끝내지도 않고 딴 일을 벌인다’고 표현을 합니다.
    • 학령전기에 주의집중이 덜 요구되기 때문에 과잉행동이나 요구가 많은 것으로 간과되다가 청소년기가 되면 두드러집니다.
  • 과잉행동
    • 과잉행동은 ADHD의 핵심 증상 중의 하나로서 안절부절못함·꼬무락거림·불필요한 몸 움직임 등이 흔하게 나타납니다. 이런 과잉행동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.
  • 충동성
    • 지시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재빨리 반응하며, 대개 부주의한 실수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    • 잘 다치거나, 물건을 잘 망가뜨리거나, 게임에서 차례를 기다리거나 하는 것에서 문제가 나타납니다.
  • 기타 증상
    • 인지발달 및 학업 수행
    • 학습장애
    • 언어발달
    • 기억력 및 실행능력
    • 정서 및 품행 문제

치료

  • 약물치료
    • ADHD의 약 70~80%는 약물치료가 효과적이며, 주의집중력 향상, 자신의 행동통제 등 아주 많은 치료 효과를 보게 됩니다.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약물과 용량, 복용 빈도를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.
    비약물치료
    • 부모 및 가족 상담, 교육적 개입, 인지행동치료, 사회기술 훈련, 정신치료 등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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